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8일 현재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조현아 부사장이, 10위를 대한항공이 차지할 정도다.
요즘처럼 인터넷과 SNS가 발달한 시대에는 C-레벨들의 언행이 빠르게 퍼져나갈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그치지 않고 기업의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C-레벨의 언행과 기업의 위기 및 평판관리에 다룬 <CIO Korea>의 기사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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