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 남다른 행보를 보이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다. 빙 챗,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깃허브 코파일럿를 통해서다. 경쟁사들이 대응 솔루션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
글로벌 소비재 판매 기업인 프록터 앤드 갬블(Procter & Gamble, 이하 P&G)는 기저귀 제조 공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IoT 및 엣지 분석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술을 지원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옵션을 출시했다. 회사는 GPT-4 멀티모달 언어 모델과 무제한 사용, 두 배 빠른 성능, 고급 데이터 분석, 기업용 관리자 콘솔 등의 특징을 약속
IT월드 및 CIO 코리아가 AI로 진화하는 데이터 및 분석 전략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퓨처 오브 AI & 데이터(Future of AI & Data 2023)'를 9월 21일 공동 개최한다.
엔씨소프트가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점프스타트(Amazon SageMaker JumpStart)를 기반으로 거대 언어 모델(LLM)을 출시했다고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29일 밝혔다.
시대를 막론해 기업 마케터들의 핵심 미션은 예산 최적화와 성과 극대화다. 마케팅 예산이 늘었다면 어디에 효과적으로 사용할지를 정해야 하고, 반대
AI 전문 프로그래밍 언어 ‘모조(Mojo)’를 개발한 AI 스타트업 모듈라(Modular)가 1억 달러(약 1,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에퀴닉스는 새로운 고객사를 확보하고 높은 가치를 창출할 파트너를 예측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위해 AI를 이용하고 있다. 데이터를 수익 창출 과정에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취업 전문 웹사이트의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성형 AI 도구 및 플랫폼의 등장으로 기업은 디지털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경험이 있는 구직자를 우선 채용하려는 움직임
인포빕(www.infobip.com)이 IDC에 의뢰해 ‘대화형 상거래를 통한 고객 경험 혁신’ 인포브리프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