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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기업의 IT 리더들은 혁신, 데이터, 민첩성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산업을 재편하고 디지털 리더십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데이터 스택을 정비하지 않으면 AI의 이점을 십분 얻어낼 수 없다. AI 열풍으로 인해 기술 스택이 파편화됐다고 인정한 CEO들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스코가 '2025 사이버보안 준비 지수(Cybersecurity Readiness Index)'를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내 기업 가운데 단 3%만이 오늘날 사이버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데 필요한
향후 2년간 AI 에이전트 도입이 327% 증가하고 생산성이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HR 리더들은 조직의 인력 구조와 스킬을 재구성하고 있다. 거의 4분의 1의 인력이 재배치될 수도 있다
에이전틱 AI(Agentic AI)에 대한 기대가 과장되는 가운데, CIO들은 어느 정도 기대치 조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CIO들이 목적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화재 감지, 냉난방, 보안 장비 등을 제조하는 존슨컨트롤즈는 수년간 기술 파트너에 과도하게 의존해온 전략에서 벗어나, 현재는 내부 IT 역량과 기술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다고 비제이 산
서비스나우의 AI 컨트롤 타워는 기업이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AI 에이전트, 모델, 워크플로우를 효과적으로 관리·통제하고 보안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티넷코리아가 '2025 글로벌 위협 환경 보고서'를 7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사이버 위협 환경을 분석했다. 포티넷은 사이버 공격자들이 자동화, 상품화된 도구 및 AI를 활용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앱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의 움직임은 생성형 AI 도구와의 통합을 향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험 및 기기 부문 최고 제품 책임자(CPO)인 아파르나 체나프라
고객 커뮤니케이션부터 내부 운영까지, 생성형 AI를 실전 투입한 유나이티드항공의 비결을 CIO 제이슨 번바움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