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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술을 사랑하는가? 자꾸 말하고 싶은 프로그래밍 언어나,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이 있는가? 그렇다면 테크놀로지 에반젤리스트, 즉 기술 전도사
IT 종사자의 기술력 격차가 점점 더 커지면서 기업 간 채용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막강한 팀을 구성하는 데에는 A급 선수만 필요한 것이
오픈소스 채용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인기 많은 5개 분야를 소개한다.리눅스재단과 미국의 IT채용 플랫폼인 다이스닷
점점 더 많은 커넥티드 기기들이 보급되고 있다. 사물인터넷에 ‘폭발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이에
최근 공개된 2016년 미국 내 최고의 직업 25종 보고서에서 글래스도어(Glassdoor)는 데이터 과학자를 최고의 직업으로 꼽았다. 1위라는
모든 사람들은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의견이 어떤지 질문을 받는다. 그러나 정말로 고려할 생각이 없는데도 부하 직원에게 의견을 묻는 행동은 아예 묻지 않는 것만도 못 하다.
일반적으로 CIO는 IT에서 경력을 쌓으며 입지를 다져온 사람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문성 때문에 마이크로매니저가 되기도 한다.
오래전 박세리 선수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는데, 내게 가장 인상적인 남는 내용은 “쉬는 날 골프 치자고 하는 것이 제일 싫다&rdqu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이 되는가? 괜찮다. 그래도 된다.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 앞서 무엇이 걱정되는지 물어보면 IT 관리자 대부분은 ‘긴장’을 3가지 걱정거리 중
EMC의 회장이자 CEO 조 투치가 지난 주 EMC 월드에서 퇴임을 밝혔다. 롭 엔덜 칼럼니스트는 조 투치를 성공적으로 퇴임하는 CEO의 전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