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커리어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얼마 전 필자의 페친 한 분이 올리신 포스팅에서 던진 화두가 한동안 생각에 잠기게 했다. 그분이 던진 화두는 ‘SI(SM포함하여 IT서비스 분야로 통칭) 영역의 개발자를 소프트웨어 개발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Software Defined Network)의 도래로 네트워크 관리자의 미래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들이 있어왔다.
모든 프로젝트에는 이를 관리하는 매니저가 있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능률적인 프로젝트 리더는 아니다. ‘능률적인 프로젝트 리더’란 그저 풍부한 기술적 지식과 역량을 갖춘 인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프리젠테이션을 살리는 방법으로 애니메이션만한 것도 드물다. 제대로만 사용하면 졸린 청중을 깨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더욱 돋보이게 해
이메일, 채팅, 문자 메시지, 메시지 전송 앱에는 꽤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수신자와만 사적으로 의사를 소통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는 점이 그것이다. 그리고
‘젠장, 이렇게 많이 뱉어야 해?’ 연말정산을 하면서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소리입니다. 올해는 특히 내야 할 세금이 증가하면서 이 소리가 더 크게, 더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변화’는 일상이다. 변화 관리에 더욱 능통해져야 하는 상황이다. 문제는 변화관리가 다른 기술처럼 커리큘럼을 통
IT 인력을 찾기란 어렵다. 때로는 유지가 더 어려운 경우도 있다. 즉 기술 전문가들에게 매력적인 일터를 제공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 이
바다건너의 ‘나는 샤를리다’,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논쟁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도 ‘빨갱이’, ‘수구꼴통’, ‘김치녀’, ‘홍어’와 같은
한국IDG가 주최한 정기 IT 리더 네트워킹 세미나에 30여 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