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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산업을 ‘전산 인프라 산업’이라고 정의하는 주장이 있다. 그만큼 IT 인프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유독 금융권에서 CIO라는 직제가 활성화된 것도, 금융권 CI
SC제일은행 CIOO(Chief Information & Operation Officer)인 현재명 부행장은 작은 노트 하나를 항상 들고 다니다. 현 부행장은 직장 경력 36년 동안 처음 10년을 제외하고는 26년 동안 매일 매일 기록해
국내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미국의 빅3와 유럽의 자동차 기업 등 세계 프리미엄급 완성차 기업에 부품을 공급하는 만도는 1990년대 중반에 ERP 구축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전사 PLM을 구축할
CIO가 된다는 것은 개개인에 따라 다른 의미일 수 있다. IT 부문의 최고 수장이 되어 마음껏 비전을 펼칠 수 있다는 의미일 경우가 있는가 하면, 기존의 C레벨 임원이 은퇴를 준비하기 전 거쳐
“일을 즐기고 나를 낮추며 상대방을 높이는 게 롱런 비결”
CIO에게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CIO가 적극적으로 이러한 역할을 한다면 기업은 어떠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을까?
기업 내 IT의 역할과 위상이 달라져야 한다는, 그리고 실제로 서서히 달라지고 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어떻게 표현하건 핵심은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방향으로의
이상만 상무/대한항공
“저는 그냥 하고 싶은 말 하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