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이제 드롭박스나 박스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도 더 강화된 협업 툴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들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한 기능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부팅 하드디스크를 왜 C 드라이브라고 부를까? A나 B 가 아니라 C부터 시작돼 D, E로 가는 이유가 뭘까?” 최근 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IBM의 파워 시스템의 장래가 밝지 않다고 생각했다. 유닉스 플랫폼은 인텔 x86 프로세서를 탑재한 리눅스 서버에 밀려 10년 넘게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
인프라가 그 어느 때보다도 스마트해지고 있다. 기계는 인간의 능력을 분석하는 능력을 갖춰가고 있고, 우리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기도 전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쉽지 않은
새해가 밝았다. 혁신적인 플랫폼, 혁신적인 가격,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비즈니스 유형이 등장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혁신적인 기술과 개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 고객들이 들으면 반길만한 소식이 있다. 이 회사 클라우드 사용료가 오는 2월 인하된다는 것이다.
구글이 11일 개최한 ‘유비퀴티 IoT 개발자 서밋’(Ubiquity IoT Developer Summit)에서 프로토 타입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위한 디자인, 오픈소스 코드로 구성된 사물인터넷 분야 비전을 선보였
* 본 기고문은 업체 측 필진이 작성했지만 업체의 시각만 주장하지 않으며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편집과 승인 절차를 거쳤다.
OS가 안드로이드만큼의 점유율을 기록하지 못한 건 사실이다. 애플이 가장 성공적인 스마트폰 제조사이고 iOS 9 채택 비율이 마시멜로를 압도하고 있다고 해도, 안드로이드의 패권에 위협을
토요타 출신 신임 CIO가 IT부서를 이끌고 있는 파머스 인슈어런스는 사내 IT를 개편할 방안을 모색하면서 1,900만 명의 보험 계약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