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클라우드 전쟁이 시작됐다.
기업들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쏟아내고 있다. 다행인 것은 스토리지 기술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졌고 과거 그 어느 대보다도 저장 용량이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이는 중
누구나 경험했을 사례 하나. 회의가 있다. 스마트폰 알람이 전화를 걸어 회의를 시작하거나 회의실로 출발하라고 알려준다. 그러나 전화번호와 회의실 위치는 말해주지 않는다. 물론 캘린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직원들과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향상시킬 수 있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할 방법을 공유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라면 아마도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대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들을 갖고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한 무용담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업 IT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자
IT예산을 둘러싼 CIO와 CMO간의 싸움은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의 싸움은 실로 격렬하다. 하지만 CIO와 CMO가 어떻게 다른지 한 번 생각
잠시 2000년대 후반을 떠올려보자. 아이폰 3G가 큰 인기를 끌고, 아이튠스 앱 스토어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바꿔놓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Vista)의 참패
화제의 신생기업 몽고DB(MongoDB)는 창업 초기 기업 내 IT 부문과 관련해 별다른 생각 자체가 없었다. 각 직원은 필요에
최근 구글 컴퓨트 엔진(GCE ; Google Comput Engine) 클라우드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IaaS 시장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현재 가장 큰 질문은 "구글이 Iaas 시장의 최강자인 AWS
아마존 웹서비스의 두 번째 리인벤트 컨퍼런스(Amazon Web Services’ second Re:Invent Con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