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오픈스택(OpenStack)이 최근 배포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코드명 하바나(Havana)는 기업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만한 기능들로 듬뿍 차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너바닉스(Nirvanix)가 최근 폐업을 선언했다. 이 회사는 고객들에게 2주 동안 데이터를 가져갈 것을 당부했다.
기업 데이터 내부 유출자, 돈을 훔치려는 해커들, 외국 정부 스파이, 자국 정부, 택시에 노트북을 놓고 내린 직원… 이 모든 경우에서 암호화(encryption)는 필수불가결한 도구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지난 7월 초 대대적인 조직 개편안을 공개했다. 조직 개편을 통해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를 선언한 스티브 발머 CEO가 제시하는 바는 명확했다.
BYOD는 이미 국내에서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았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 사항이 된 것이다. 하지만 유행에 휩쓸려 결정하기 전에, 누구를 위한 BYOD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동아
구글 제품을 이용하는 기업의 IT 부서 직원이 증언대에 설 일이 있다면, 아마도 사적인 메시지를 탐침한데 따른 도청법(wiretapping la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의 제휴는 양 사 모두에 득이 된다. 오라클은 애저를,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바 라이선스를 각각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제휴가 고객들에는 어떤
1995년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래 아마존은 분야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변신 능력을 자랑해왔다. 인터넷 서점 사업을 성
기업 내에는 많은 정보시스템이 있다. ERP, CRM, MES, SCM 등과 같은 정보시스템들은 제조기업에서 비즈니스의 중추적인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그 중요성은 회사의 경쟁력을 좌우할
2011년 그룹사 매출 규모 7조 원에 이르는 세아그룹이 지난해 12월 공식적인 그룹 CIO를 처음으로 임명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박승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