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서버 없는 컴퓨팅? 코드 없는 프로그래밍? 계속해서 진화하는 클라우드에서 이뤄지고 있는 여러 진화를 살펴본다.
전세계 ERP 시장의 규모는 2019년에 940억달러 (한화로 약 10조원) 규모이며 2021년은 953억달러로 추산되고 있다(참고자료). ER
멀지 않은 미래의 네트워크는 더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요소, 고급 프로그래머빌리티(Programmability), 서비스형 상품의 특징을 가질 수 있다고 퓨처:넷 2021(Future:Net 2021) 심포지엄에 참석한
데스크톱의 미래는 클라우드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엄청나게 좋은 생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붕괴’(disruption)는 예전에도 IT 분야에서 유행하던 표현이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나타난 각종 ‘붕괴’는 종전과 사뭇 다른 것
팬데믹 초기,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일터(워크플레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근무라는 변혁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기존 기업 앱에
인프라 및 여타 비즈니스 시스템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정성’이다. 그러나 변화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면서 ‘보안’과 ‘속도’까지 추구하는 기업들이 늘
IBM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같은 ‘핫’한 기술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관리형 인프라 부문을 별개 회사로 분리할 계획이라고 지난해 발표했다. 그동안 IBM을 이용해 IT 인프라를 관리했
마이크로소프트가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협업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메시(Mesh)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시 툴체인으로 엮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이는 애플리케이
미 게임 플랫폼 업체 로블록스가 10일(현지 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데뷔했다. 주가는 상장 전날 기준가였던 45달러에서 54.4% 급등하며 69.5달러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시가총액이 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