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IBM이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인스타나’(Instana)를 인수한다. 회사는 최종 계약이 체결됐다고 발표하며, 인수 이후 인스타나의 기술을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흔히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고 말하곤 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도입 비용을 추정할 때 저지르지 말아야 할 실수를 소개한다.
올해의 비정상적인 사건들은 기민하고 유연한 첨단 기술 환경의 필요성을 명확히 드러냈다. 구식 앱과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배경이
‘팬데믹’ 위기를 계기로 IT 리더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고자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IT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는 이른바 ‘무료 샘플’을 나눠주길 좋아한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마찬가지다. 무료 시식을 제공하면 고객이 다시 돌아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엔비디아(Nvidia)가 AI와 게임을 넘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모빌리티와 차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과감하게 진출하면서 전체 컴퓨팅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아우르고자 하는 것이다
코로나19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아직 고객 기반과 현금 흐름을 구축 중인 스타트업이 힘든
남들보다 앞서 나가고 싶은가? 독자적인 프로젝트에 시간을 투자하면 기대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2021년부터 수요가 증가하리라 예상되는 '역량'을 소개한다. 여기에 베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성장을 지속할 거라는 점은 확실하다. 하지만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의외의 측면 3가지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앞으로 출시되는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를 구독형 상품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MS는 오피스의 라이선스 버전을 어떻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