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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앱은 AI 동작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할 수 있다. 유지 비용도 으레 높다. 해답은 현대화와 통합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아일랜드 전력 규제 당국이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새 규정을 권고했다. 이에 따르면 아일랜드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은 예상 전력 수요에 맞는 발전 설비를 갖춰야 한
마요라나 1은 위상적 코어(topological core)를 채택한 최초의 양자 프로세서다. 단일 칩 상에서 100만 큐비트까지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이 전례 없는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AI 우선 정책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영국 기반의 칩 설계업체가 자체 칩 판매 비즈니스에 진출한다. 메타를 첫 번째 주요 고객으로 확보한 이 기업은 이제 오랜 파트너 기업들에게 도전하려는 형국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Microsoft Exchange) 2016과 2019의 단계적 종료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조직의 요구사항을 미리 평가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의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 PC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AI의 에너지 효율이 새로운 성능 평가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을까? 세일즈포스가 ‘AI 에너지 스코어(AI Energy Score)’가 선보였다.
VM웨어의 가상화 플랫폼을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이 막대하다. 이를 이유로 가트너는 VM웨어를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다른 기술 하나와 비교했다.
프랑스가 정부 주도의 AI 투자 사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규모는 총 1,090억 유로, 한화로 약 163조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