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AI 네트워킹과 대용량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 등이 이더넷 기반 통신의 발전을 촉발하고 있다.
키보드, 비디오, 마우스(KVM) 스위치 분야가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IP 기반의 네트워크 기능성, UHD 지원, 통합 영상 관제 등 여러 기능을 추가하고 적용 분야를 넓혀가는 양상이다. 지난해 65%
LG CNS가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과 함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B2B 영역이 으레 그러하겠지만 데이터센터 시장은 특히 신규 기업이 진출하기 쉽지 않은 분야다.
엔비디아가 개발자의 AI 개발 및 배포를 돕는 마이크로서비스를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5.0에서 새롭게 추가했다.
CIO가 집중해야 할 대상은 AI에 국한되지 않는다. 기존의 IT 필수 요소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지원은 지난 1월 승인된 EU 데이터법에 따른 조치다. EU 데이터법은 고객이 여러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쉽게 전환하도록 지원하며, 궁극적
AI 및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충분한 GPU 성능이 필요하다. 이를 온프레미스에서 실행해야 할까, 아니면 클라우드에서 실행해야 할까?
나무기술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머신(VM)을 관리하는 ‘NCC 워크스페이스(Workspace)’를 출시했다.
굿모닝아이텍이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와 델 파워플렉스 기반의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및 AI인프라 솔루션 비즈니스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