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클라우드 활용을 줄이고 있는 기업이 드물지 않다. 그러나 37시그널만큼 그 여정을 잘 문서화한 기업은 거의 없을 터다. 이 회사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살펴본다.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산업 전반에 걸쳐 AI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그 어느
기업에서 만족도가 높은 IT 지원/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끝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IT 부서에서 다음 9가지 팁을 활용하면, IT팀의 번아웃을 방지하면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VPN 말고는 무엇을 쓸 수 있을까? 다음의 3가지 연결에 대한 새로운 개념은 전통적인 서비스 제공업체 개념과 네트워크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도 있다.
인텔이 뉴욕(17일)과 서울(18일)에서 개최한 AI 에브리웨어 행사에서 AI 프로세싱을 지원하는 일련의 칩을 공식 출시했다 회사 측은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네트워크, PC, 그리고 엣지에 이
데이터센터 GPU 시장 규모가 2024년부터 2032년까지 연간 28.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 131억 달러로 평가된 시장 규모는 2032년이 되면 1,205억 달러에 이른다는 것. 다양한 인공지능 플랫
디지털 서비스의 복잡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퍼블릭, 프라이빗, 그리고 온프레미스 기술도 다양해졌다. 자연스레 IT가 빠르게 변화하고 기술이 발전하는 상황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유지하면서서 인프라 제어, 효율성,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랙 시스템을 옥사이드가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랭 기법은 CPU와 GPU에만 국한돼 사용됐다. 그러나 인텔이 냉각 전문 업체인 버티브(Vertiv)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기법의 냉각 대상을 확대했다. 인텔의 가우디3 AI 가속기가 수랭
유럽의 새로운 에너지 효율 지침이 내년 5월에 발효되지만, 대다수 데이터센터는 규제 기관이 원하는 용량 및 활용도 통계를 수집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