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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건물에서 스프링클러가 가동되면서 전산실 가동이 중단되고 지점 단말기, 홈페이지, 사내망 등 모든 전산 시스템이
클라우드를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IT 리더가 청사진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한다면, 낭비와 고장 등의 좌절이 불가피해진다.
“하이브리드 워크가 어느덧 익숙해졌습니다. 에지에서 클라우드, AI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직원들에게 필요한 개인화 수준은 나날이 고도화되
네트워크 전략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사용한다면, 네트워크 비용을 최대 50%나 줄일 수 있다.
위조, 가짜, 혹은 허위 라벨이 부착된 네트워크 장비가 유통되고 있다. 여기 이를 피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조직 네트워크에 이미 이러한 장비들이 있음을 발견한 경우에 대한 대처 방안에
CIO 코리아가 주최하는 ‘IT 리더스 서밋(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3)’이 12월 8일(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국내 IT 리더 약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은 영속성을 전제하고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기업의 비지니스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중심을 두게 된다. 시간이 지나서 사
“데이터 파편화가, 사일로화된 데이터가 문제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이를 해결한다는 시중의 솔루션 대다수는 결국 데이터를 A에서 B로 옮기거나 복
최근 있었던 카카오 서비스 중단 사태는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 사건이었다. 필자와 같이 오랜 기간 기업의 IT 운영업무를 직접
‘지속 가능한 IT’, ‘그린 IT’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사실 이러한 개념은 수십 년 동안 IT 리더 사이에서 논의의 주제였다. 하지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