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SASE 및 NaaS에서 ZTNA 및 네트워크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가트너 및 IDC가 네트워킹 분야의 선두자로 꼽은 10가지 기업을 소개한다.
데이터센터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컴퓨팅 파워, 데이터 처리를 위한 스토리지 역량, 직원과 각종 리소스를 연결해주기 위한 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하는 물리적인 시설을 통칭하
인텔, 삼성, TSMC 등 반도체 거물들이 미국으로 다시 이동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맞춤형 칩이 필요한 상황이다.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는 젊은 인재들이 반도체 설계를 고리타분
기업용 SSD가 소비자용 제품과 점점 더 차별화되고 있다. 삼성과 마이크론, 키옥시아에서 출시한 3종의 신제품을 살펴본다.
과거 IT 회복 탄력성은 가동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시스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만약 중단되면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 상태로 복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곤 했다. 그러나
팬데믹이 초래한 현상 중 하나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이다. 이 물결에 동참함 CIO 다수는 이제 막대한 청구서를 받고 있다.
갑자기 플레이어가 많아지고 있는 새로운 컨테이너 지형에서 ‘포드맨(Podman)’은 떠오르는 스타다. 여기서는 포드맨이란 무엇이며, 도커와 어떻게 다른지 등을 살펴본다.
지금 당장은 아니다. 그러나 향후 만만치 않은 데이터센터 워크로드 문제가 출현할 수 있다. 고성능 메시 모델을 구축하려는 구글 아킬라 프로젝트(Aquila project)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클라우드 활용을 늘려감에 따라 클라우드 전략 또한 고도화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성능을 최적화하고 관리 비용을 효율화하며 혁신을 도모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옵스’에
현대의 GPU는 게임용 3D 가속기로서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 20년에 걸쳐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서버 프로세서로서도 변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