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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팻 겔싱어 CEO에 따르면 칩 부족 현상이 2024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제조 장비의 부족이 한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어떤 기업이 사설 5G 네트워크를 도입하고 있거나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곤 했을 것이다. 이제 식상하게 느껴질 정도다. 그렇다면 기술 컨퍼런스에서 만난 다른 IT 리더들에게, 혹은
데이터 레이크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와는 무엇이 다를까? 정의에서부터 활용처, 활용 양태에 대해 살펴본다.
현대화된 데이터센터의 핵심은 ‘민첩한 데이터 인프라’다. 포브스 인사이트(Forbes Insights)에 따르면 데이터 인프라가 민첩 하다는 것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워크로드의 대부분 또는 전부를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서버 랙을 직접 설치 및 운영해야 할 이유는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여전히 중요하다.
이 유서 깊은 플랫폼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컨테이너, AI 그리고 (절실히 필요한) 새로운 인재’라는 미래를 바라보면서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확장할 수 있는 모듈형 PC 플랫폼을 향한 PC 업계의 시도는 오랫동안 진행된 바 있다. 주로 프로세서와 확장카드, 메모리를 모듈화하려는 시도였다. 이제 일련의 기업들이 칩 수준의 모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하려면 먼저 어떤 종류의 데이터베이스가 활용되는지 알아야 한다. 13종이 넘는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백업 질문이 많이 생기는 관계형, 키-값, 문서, 와이드 컬럼 등 4종
2011년 링크드인(LinkedIn)에서 개발된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는 이벤트 스트리밍에서 널리 쓰이는 플랫폼 중 하나다. 카프카는 고성능 데이터 파이프라인, 스트리밍 애널리틱스,
2006년 8월에 아마존에서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 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적용 분야는 매년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