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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IT 분야에서는 오히려 부족한 표현이다. 1년 만에 판도가 뒤바뀌는 경우는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10년은
19일(현지 시각) 엔비디아가 지난 7월 26일로 마감한 2021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FY 2021 2Q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3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
이제 기존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때가 됐다. 간단한 작업은 아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전세계적인 팬데믹 위기, 비즈니스 일시 정지, 원격 근무 의무화, 사이버 공격의 급증, 비즈니스 전략의 격변, 불확실한 비즈니
오늘날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
“우리가 운영하는 보안 솔루션만 수십 종이다. 당신들 같은 신생기업이 뭐라도 새로운 것을 잡아낼 수 있겠는가? 그래도 ‘풀 패킷 분석’이라는 개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양상이 바뀌고 있다. 달리 표현하자면 기업이 추구하는 클라우드의 전략적 목표가 바뀌고 있다. 클라우드 초기에는 효율적인 인
어떤 서버 랙을 추천하고 어떻게 배치하는지에 따라 고객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도 혹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IT 커뮤니티 스파이스웍스(Spi
백업할 것과 백업하지 않을 것을 분류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방법이 무엇이든 궁극적인 목표는 사고 시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두는 것이다.
여행 또는 요식업과는 반대로 기술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의 파괴적인 영향을 상대적으로 잘 완화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두 매끄럽게 진행됐던 것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