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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구글 클라우드는 대규모 연례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9를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신임 CEO인 토마스 쿠리안은 11월 취임 이래
무선 WAN 통신 진화의 다음 단계인 5G 네트워크가 '봄'을 맞이했다. 셀룰러 기술의 진화가 유선 강화에서 유선 대체로, 나아가 모바일 우선에서 모바일 전용을 향하고 있다.
‘신화’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단 고대의 신과 영웅들에 대한 신화일 경우에만 그렇다. IT나 기업의 성공을 훼방 놓는 신화
견실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IT 및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애석하게도 여러 해에 걸쳐 위태롭게 구축된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많다. 그리고 부실한 구조는 급속히 진화하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의 본질은 애플리케이션 구축 장소가 아니라 구축 방식이다. 즉, 기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물론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실
SD-WAN은 네트워킹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기술이며 많은 분산된 조직들이 이미 SD-WAN 솔루션을 도입했거나 곧 도입할 것이다. SD-WAN 도입이나 확장을 고민 중인 IT조직을 위한 10가지 필수
여러 파괴적인 네트워크 기술들이 훌륭하기는 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필수 네트워크 서비스 및 활동에 무리가 되지 않을 때의 이야기이다. 혼란 없이 SDN, SD-WAN, IBN(Intent-Based Network), NFV(Netw
2019년 이후 기업 네트워크를 뒤흔들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꼽는다면 와이파이 6와 5G만한 것도 드물다.
어떤 하나의 ‘관행’이 널리 전파되고, 수 많은 이질적인 방법들로 이를 다루는 경우가 많을 때 표준이 필요해진다. 오늘날 서버리스 컴퓨팅 시장에 적용되는 상황이다.
방화벽이 등장한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그동안 방화벽은 별도의 어플라이언스로 판매되던 기능들을 수용하면서 외부에서 수집하던 데이터를 끌어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