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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기업 협업 및 생산성 분야와 관련해 소리를 높이고 있다. 양사는 모두 최근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올해 클라우드 생산성 솔루션에 크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아파치 하둡이 지난 1월 28일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공동 창안자 더그 커팅이 하둡의 초창기를 회고하고 미래를 진단했다.
윈도우 10 구동 기기가 PC, 휴대전화, 태블릿을 포함해 총 2억 대를 넘어섰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발표했다. 이 막대한 사용자 수 중 상당수는 (대부분 무료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한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 오픈소스가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사실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듯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수는 2,000개가
현재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중이라면 이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여러분의 회사를 주의 깊게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IBM의 파워 시스템의 장래가 밝지 않다고 생각했다. 유닉스 플랫폼은 인텔 x86 프로세서를 탑재한 리눅스 서버에 밀려 10년 넘게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
필요 없고 사용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때문에 기업이 PC 1대당 평균 259달러를 낭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쉘프웨어(shelfware)' 때문에 막대한 손해를 보는 것이다.
이 세상에 똑같은 프로젝트는 없다. 하지만 모든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프로세스와 절차, 방법, 유지, 예산 준수 등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다. 여기 성공하는 프로젝트의 공통점 8가지를 소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의 하나는 신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다. 또 그냥 비용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더 좋은 것이 있다. IT 담당자가 업무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스킬(기술 및 역량, 전문
* 본 기고문은 업체 측 필진이 작성했지만 업체의 시각만 주장하지 않으며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편집과 승인 절차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