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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기업 컴퓨팅 분야의 지평 변화로 각자 분야에서 그 위치를 위협받았던 두 기업 델과 EMC가 합병한다. 이에 대해 CIO들은 조심스럽지만 낙
델(Dell)이 데이터 스토리지 업체 EMC를 총 670억 달러(약 76조 6,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12일 밝혔다. EMC가 보유한 VM웨어 지분까지 포함한 금액이다.
새로운 IT 프로젝트란, 기업의 규모나 업종과 관계없이 큰 일이다. 그러나 전세계에 걸쳐 10개의 사업 부문과 2만 5,000명의 직원을 가진
사물인터넷(IoT)은 참신한 애플리케이션과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IoT 기기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가 기업의 데이터센터로 저장되면서 변화만큼이나 많은 문제
데이터센터에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는 방법이 바뀌고 있다. 서비스형 모델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는 데브옵스(devops) 문화로의 이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빌드 툴을 이용해 새 애플리케
소프트웨어 시험 속도를 높이는 도커는 모든 규모의 개발팀에게 유용할뿐더러 이용하기도 쉽다. 여기 그 이유들을 정리한다.
기업들의 화끈한 투자 덕택에 빅데이터 분석 툴과 엔지니어링 테크닉 시장은 어느덧 수 백 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그러나 기업들에게 그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물어
AT&T, 스프린트, 버라이즌 등 대형 망 공급자들이 자사 네트워크의 강점을 오랜 기간 설파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주요 웹스케일 기업들은 독자적으로 네트워크 디자인을 개발하고
구글은 약 10년 전 동시대의 상용 스위치(Commercial Switches)가 지원 능력 이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 때 회사는 다소 이색적인 행동을 취했다. 전화 회사에서는 널리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