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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F8 개발자 회의에서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메신저로 기업-고객간 전화상담을 대체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개인 이메일 서버보다 더 쉽고 간편한 툴을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델브(Delve)와 클러터(Clutter)같은 툴을 내세우며 통해 오피스 365가 이메일을 넘어선 커뮤니케이션 도구임을 강조하고
기업 영역 중에서 광역망(WAN)으로의 변화가 가능할 만큼 성숙한 영역은 아직 드물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WAN 서비스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그리고 다양한 선도적 관리 툴들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기업들은 가상 머신만을 도입해 놓고도 이를 클라우드라고 말하기도 한다. 클라우드로의 여정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3개의
기업 IT 분야에 영향을 미칠 신기술이 계속 발명, 상용화, 도입되고 있다. 최근 입지가 확대되고 있는 양자 컴퓨팅, 게임화, 반응 프로그래밍, 증강 현실, 트랜션트 컴퓨팅 전자장치, NDN(Named D
구글이 혁신적인 방법을 이용해 어떻게 다운타임을 피하는지에 대해 구글의 임원이 직접 설명했다.
많은 CIO들이 회사 걱정에 밤잠을 설친다. 특히 CIO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문제로는 보안, 다운타임, 인재 채용이 있다. 지난 12월 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Software Defined Network)의 도래로 네트워크 관리자의 미래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들이 있어왔다.
네임 서버(Name Server)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종류의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이 등장했다. 명칭은 "넌센스 네임(Nonsense Name)" 공격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다. 인포블록스(Infoblox)
미래의 사용자가 사무실과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차세대 기술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대학이나 IT회사들의 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들을 찾아보자.. 보안, 편의성 개선, 데이터 분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