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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협업 툴(collaboration suite)를 선택해야 할지,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픈가? 그럴 만하다. 실제로 쉬운 선택이 아니다
혁신적인 IT 리더들을 분석하거나 설명하거나 따라 배울 것을 이야기하는 수많은 책들이 있다. 그들의 행동을 소개하는 기사들도 쉽게 접할 수
사물 인터넷(IoT)이란, 간단히 말하면 인터넷에 연결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다. 우유가 떨어지면 알려주는 냉장고부터 산업용 센서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IT부서에
엉뚱한 번역으로 웃음을 주는 코미디부터 중국의 황당한 영문 표지판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부실한 번역은 오래 전부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소재다.
기업에서 많이 받는 인증 중에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이 있다. 한국표준협회에서는 ISO 9001 인증은, “모든 산업
모바일 관리 ‘정책’과 ‘기술’은 얼마나 통제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느 쪽이든 잘못된 전략을 사용하면 금전적 손실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래 기술 기업들은 AI에 막대한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여기 인공지능에 크게 투자하고 있는 기술 기업 10곳의 움직임을 정리했다.
안녕하세요? 첫 칼럼으로 인사드리는 문화인류학자 박준영입니다. 저는 공학을 전공하고 IT제조업회사에서 10년간 연구원과 인사담당자로 일하다가 지
프로젝트 관리 툴을 이용하면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프로젝트 관리 업무에서도 모빌리티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기 모바일
고객경험과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은 여전히 대부분 마케팅 리더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포레스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작년에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