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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기업이 판도를 바꿀 만한 기회를 제공한다. 리서치 기업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경에
모든 IT조직은 혁신을 갈구한다. 오늘날 디지털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해야 할 뿐 아니라 경쟁사를 제치고 현상타파를 할 필요가
기업에 근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되는 용어 중의 하나가 혁신이다. 거의 모든 기업에 혁신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고 혁신과제가 있으며 혁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라고 불리는 윈도우 10 주요 업데이트가 4월 등장한다. 콘텐츠 저작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군을 새롭게 내장한 이 업데이트는, 이 밖에도 핵심 OS 인터페이스가
쿠팡의 수평적 조직문화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판됐다.
CES 2017에서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태블릿-노트북인 투인원(2-in-1) 기기의 강세였다. 델은 하이브리드 기기 3종류를 선보였고 HP, 도시바, 에이수스 같은 업체도 신형 태블릿을
IRC(Internet Relay Chat) 채널을 통해 통신이 이루어지던 시대부터 존재해온 해커들의 지하 시장은 암호화된 화폐 및 익명 통신의 발전과 함께 21세기가 열리면서 더욱 활성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모든 기업은 각자의 비전과 미션을 가지고 있다. 기사에서 소개하는 4곳의 거대 IT 기업들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들 기업은 고유의 핵심 가치(core value ; 기업 정신, 기업 철학)가 성공에 일
오래 전부터 리테일 업체들은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기업에게 고객을 빼앗겨 골치를 썩였다. 오프라인 매장과 달리 온라인 쇼핑몰은 방문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이를 판매에 활용할 수
인기 있는 보안 카메라인 삼성 스마트캠(SmartCam)에서 치명적인 원격 코드 실행 보안 취약점이 확인됐다. 해커가 이를 악용하면 최고 관리자 권한을 탈취해 카메라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