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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발표한 미래를 바꿀 3가지 주요 기술에 모바일 솔루션이 선정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많은 기업들은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이점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미 임직원의 참여도 증가와
아직까지 가상현실(VR)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면 지금이야말로 관심을 두기 좋은 때다. 이번 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에서 VR 기기가 대거 공개됐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소비자
기업이 직원과 또는 직원이 직원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은 평균 10여 가지에 이른다. 그렇다면 어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분리형 태블릿이 기업 시장에서 인기를 끌어가고 있다. 반면 전통적인 태블릿과 PC 수요는 줄어드는 양상이다.
애플에 대한 비판이 최근 심상치 않다. 온라인 서비스의 품질 및 혁신 속도 등과 관련된 것들이다. 특히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향상된 카메라, 알루미늄 본체, 최신형 프로세서는 잊어라! G5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주변 기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 이 글은 보안 업체 시큐어 멘텀(Secure Mentem)의 대표이자 'Spies Among Us'의 저자 아이라 윈클
데이터를 무시하고 직감에 근거해 IT 관련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는가? 놀랍게도 그런 CIO들은 의외로 많다. 그렇다면 직감에 근거한 의사결정이 최선일까?
많은 신생업체들이 세상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출발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것은 세상 자체나 세상 속의 물리적인 사물을 의미하진 않는다. 사실상 이들이 말하는 변화의 구체적 모습
만약 2015년이 사물인터넷의 한 해였다면, 2016년은 해킹된 사물인터넷의 한 해가 될 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CIO들에게는 큰 골칫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