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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하지만 기자는 쓸 거리를 두고 요즘처럼 고민해본 적이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되었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기업 전반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동을 주도하는 임무는 누구에게 맡겨져야 하는가?” 많은 기업들이 가지는 의문이다.
<포르노를 허하라!>는 내가 2년 전에 쓴 교양서 제목이자, 그 책 1장의 테마이다. 그런 자극적인 제목을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내 개인 명의로 출판된 네 번째 저서이자 첫 번째 교
힐튼의 글로벌 CIO를 지냈고 현재 TBM카운슬의 CEO인 롭 웹을 만나 IT운영 노하우를 들어봤다.
저는 굴러온 돌입니다.
소니 베타맥스, 애플 뉴턴, 푸쉬 기술, 웹 TV, 전기 자동차... 이런 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모두 대대적으로 프로모션된 기술들이지만 이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지난 주 구글이 넥서스 5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오랜 누출과 루머의 시기는 마침내 끝났다. 여기 구글 넥서스 5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5가지 특징을 정리했다.
- 회자되는 글 하나 한번도 안 한 경우는 있어도, 한번만 한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좀 자극적인 예지만, 한번도 안 한 숫총각은 있어도 한번만 한 남자는 없는 것처럼.
오늘은 필자가 최근 재미있게 읽었던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Robert Scoble과 Shel Israel이 쓴 ‘Age of Context’가 그것이다.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