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IT와 DT는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2023년은 조직 내 IT 수요가 한층 더 높아진 한 해였다. 클라우드 전환, 팬데믹 이후의 사무실 복귀 등 IT 부서에는 다양한 업무가 주어졌지만, 그중 생성형 AI에 가장 주목할 만한다. 챗GPT를 필
CIO들이 올해 얻은 교훈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운영과 혁신 간의 균형, IT 부서와 비즈니스 부서 간의 균열, 생성형 AI 같은 신흥
2023년 시작과 끝을 모두 차지한 키워드는 단연 '생성형 AI'였다. 순식간에 기업 전반의 관심을 이끌어낸 생성형 AI는 IT 리더에게 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를 이용해 어떻게 비즈
대부분의 기업들은 재난재해 및 랜섬웨어 등 외부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해복구시스템(이후 DR시스템)을 갖춰 불의의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비전 2030’ 등의 이름으로 중장기 전략을 공표하고 추진한다. 고물가 경기침체 (스태그플래이션, Stagnation+Inflat
개발자 생산성 측정 방법 대한 의견은 조직이나 직급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생산성을 정의하고 추적하는 것이 쉽지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현재 기업에서 개발자 생산성을 논의
최근 필자는 CSO 사이버 보안 서밋(CSO Cybersecurity Summit)에서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직원의 불안을 해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세션을 진행했다. 무려 94%의 CISO가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은 더는 비밀이 아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도 기업은 코딩할 줄 아는 사람을 찾고 유지하려고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리더십 라이브 세션에서 CIO의 아태지역 편집장인 캐시 오설리반은 호주 요양 관련 비영리 단체인 밥트케어의 CIO인 수잔 헐과 이야기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