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비즈니스 및 기술 환경이 바뀌면서 IT 리더를 향한 압박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적응하며 비즈니스에 중요한 역할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심각한 수준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IT 전문가가 늘고 있다. IT 리더는 현실을 인식하고 위한 조치를 취해 퇴사 증가, 생산성 저하, 기술 인재 시장에서의 평판 저하를 방지해야 한다.
CIO 코리아가 주최하는 IT 리더스 서밋(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4)’이 12월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국내 IT 리더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
조직이 특정 기술 시스템에 크게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애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도구가 직원들의 실제 업무 방식을 반영하지 못
챗GPT가 출시 1년을 맞았다. 그 효과는 어느 정도 증명됐지만, IT 리더들은 아직 생성형 AI에 올인하지 않고 신중한 접근 방식을 택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솔라윈즈 CISO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보안 업계가 술렁였다. 우버(Uber)의 전 CSO인 조 설리반은, 민간 부문이 사이버 범죄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있어 이 같
복구 시간 목표(RTO ; recovery time objectives)와 복구 지점 목표(RPO ; recovery point objectives)를 조정하는 작업은 조직 내 이해관계자의 니즈와 소요 비용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하다.
볼보 자동차가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 모두에 대대적인 변혁을 진행하고 있다. 핵심 시스템을 교체하고 표준화하는 한편, 디지털 조직 내 업무 방식을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아비바코리아가 현대건설의 플랜트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이를 위해 2일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비즈니스의 대규모 혁신을 주도하는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Transformation Officer, CTO)가 떠오르고 있다. IT 리더는 직책에 관계없이 디지털의 변화를 주도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