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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업계 경쟁 끝에 소셜미디어 플랫폼 X와 AI 애플리케이션 서버 공급 계약을 맺었다.
새해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불러온다. 2025년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CIO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본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개발조직을 통합한 '코어AI' 조직을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사이버 보안 보고 규정이 강화됐지만, 미국의 많은 기업은 정확한 보고 기준과 방법을 두고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경험 전문가’ 김지현 상무를 DX(Digital eXperience)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한때 ‘겸손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제품의 실제 장점을 축소하거나 과소 포장하는 홍보 스타일 때문에 생긴 별명인데, 이로 인해 사용자들이 LG전자 제품의 장점을 온
AI와 데이터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CDO의 역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7명의 데이터 책임자가 각자의 아젠다를 밝히는 한편, 이 직책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언을 공유했다.
한 사람에게 유효한 교훈이 다른 사람에게도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고정관념도 있다. 그리고 때로는 아예 틀린 조언도 있다. IT 리더들이 커리어 초기에 받았던
2월 기업 공개를 앞둔 LG CNS가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CIO는 AI 중심의 혁신을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는 AI 활용이 가능한 인재 육성,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 교육 강화에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