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많은 IT 임원이 '프로젝트는 너무 많고 잘못된 관리도 너무 많다'고 불평한다. 아닌 게 아니라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가 있다고 해도 IT 프로젝트는 기간이 애초 계획보다 (훨씬)
IDC 보고서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시장이 2020년에 미화 7조 1,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작업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기업이 IoT를 구현하고 있기 때
4년 전 필자가 한 CSO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부탁받았을 때 참석한 CSO들의 최고 관심사가 보안 문화라는 것은 의외였지만 고무적이었다. 다수의
IT분야에는 개연성 높은 괴담이 하나 있다. 유능한 개발자를 관리직으로 승진시킨 결과 탁월한 프로그래머를 잃고 끔찍한 관리자를 얻었다는 이야기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의 업그레이드를 배포하는 방법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대해 한 애널리스트는 고객 기업들이 신뢰할 만한 일정 공
신기술은 순수한 자본, 시간, 에너지 등 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일련의 잠재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로봇공학이나 가상현실, 또는 IDC가 말
2011년 그 개념이 처음 만들어진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는 이내 미래지향적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업과 조직 사이에서 반향을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으로 무장하고, 당장 마술이라도 부릴 수 있게 된 듯하다.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는 디자인 업계, 학계, 스타트업 기업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제품, 서비스를 '디자인(고안 또는 설계)'하고 사람과 고객에 중심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진입한 오늘날 심리학의 눈으로 IT기술을 바라보다 보면 많은 곳에서 심리학이 IT 발전을 이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