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고객들에게 꼭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싶은데,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이 있다. 훌륭한 앱을 만들려면 고객 피드백이 절실한데, 정작 피드백은 제품이 다 완성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는 2003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IT는 중요하지 않다(IT Doesn't Matter)'는 글에서 IT가 전기 유틸리티 서비스 같은 서비스 전달 모델로 바뀔 것이라고 주
회사가 BYOD를 도입하려 할 때 직원들이 왜 반대하는 지를 <CIO>의 톰 캐네쉬지가 설명했다. 뉴욕의
학창 시절 따돌림을 주도했던 '일진'들이 사라지지 않았다. '승진'을 하고 나이가 들었지만, 결코 현명해지지 않은 '일진'이 있다. 예전의 나쁜 행동을 고치지 못한 
페이스북이 내놓은 새로운 익명화 앱이 CIO와 IT 관리자들에게 '우려 요소'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어 눈길을 모은다. 비러 '페이스북 룸'(Facebook Rooms)이다. 이는 특정 주제에 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왜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전구부터 스마트워치와 산업용 설비까지 다양한 인터넷 기기를 연결하
CRM 시스템 속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괴물들이 생겨난다. CRM에 숨어 있는 괴물들을 찾아내 격파시킬 방법을 소개한다.
IT 산업의 변화는 놀라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배움의 문화”를 키우지 않는 조직들은 분명히 뒤쳐지게 될 것이다. CIO를 비롯한 리더들은 배움의 문화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를 통
창업해본 사람은 알고 있거나 깨달았을 것이다. 은행이나 중소기업 지원 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면 꿈을 이룰 자금을 어떻게 끌어올 수 있을
솔직히 자바가 지긋지긋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필자뿐만은 아닐 것이다. 특히 최근 자바에는 소리소문 없는 변화가 많았다. 하지만 지겹다고 내버려둘 수는 없는 일. 일단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