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소식을 전해왔던 필자의 여정은 라틴 아메리카를 거쳐 아시아까지 이어져 이제 끝났다.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는 호주와 뉴질랜드였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필자는
‘나는 이 결혼 반댈세’ 가끔 막장(?)드라마에 나오는 대사처럼, ‘나는 이 교훈 반댈세’라고 하고 싶은 동화가 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우화 인데, 이런 생각을 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이직을 막고 싶은가? 하나의 질문을 자주 던짐으로써 사기를 높일 수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 대학에서 애널리틱스 이학 석사를 취득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아마도 어떤 일자리를 선택할 것이냐는 고민일 지도 모른다.
내부 고객을 장기적인 파트너로 간주하고 있는가? 이는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내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이들과 관계를 구축해야 IT 전문가
IT부서와 보안부서가 모두 중요해지는 가운데 CIO와 CSO간의 협업과 공존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테크놀로지는 현
실리콘밸리 IT업계에서 명상이 유행하고 있다. CIO닷컴의 기자 톰 캐네시지는 '명상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에게 빠른 변화에서 아니러니
받아들일 용의가 있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만 있다면 빅 데이터가 주는 장점은 거부하기 힘든 수준이다. 빅 데이터를 이용해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고, 고객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으며, 시
에드워드 스노든 사태는 내부자 위협이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존재가 되었음을 모두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이제는 단 한 명의 한 마디 발언이 기업 전체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시대다.
인정하자. 일정이나 회의를 도와줄 기술들이 손만 뻗으면 닫는 거리에 있지만 여전히 힘들다. 어디에서 언제 어떻게 회의를 할지에 대해 회의 참석자 모두를 만족시키기란 늘 쉽지 않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