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올해 글로벌 사이버 위협 이슈에 관해 기고할 일이 있어서 여느 해와 달리 맥아피, 카스퍼스키, 파이어아이, 소닉월, 포티넷 등 주요 글로벌 보안
생체인식 데이터가 민감한 정보로 간주된다는 점과 이를 보호하는 규제들을 감안한다면, 이 데이터가 ‘인증’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다시금 생각해봐야 한다.
'기만 기술'(deception technology)을 보안 전문가에게 정의해 보라고 하면 허니팟(honeypot)이나 허니넷(honeynet)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옛날 이야기다. 기
유럽연합(EU)의 신약 평가기관 유럽의약품청(EMA)이 신원 미상의 해커로부터 사이버 공격 시도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화이자(Pfizer)와 바이오엔테크(BioNTech)가 유럽 연합에 제출한 코로나19 치
단순한 이분법이었다. 방화벽 내부의 모든 것은 안전했고, 방화벽 외부는 위험했다. 애석하게도 컴퓨터 네트워크 보안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 또 사람들이 수백, 수천 곳의 작은 사무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취약점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할 방법을 살펴본다.
지난 10월 국회에 제출된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중 ‘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의 보안조직에 관
자동화 기술이 사실상 모든 회사로 확산되면서, IT의 자동화 거버넌스(관리)라는 역할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CIO는 자동화 기술이 적절
조직들이 구축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바람에 따라 기업 내에서의 오픈소스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기업 오픈소스 현황(The State of Enterprise Open Source)’이라는 제목의 2019년 레드햇
무료 소프트웨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다양한 작업에 쓸 수 있는 수많은 무료 툴이 있다. 아래의 여러 툴은 비밀번호 크래커, 취약점 관리 시스템, 네트워크 분석기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