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마찬가지로 구글도 덜 성공한 다른 제품을 버림으로써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여력을 마련했다. 구글 글래스가 대표적인데, 안타깝게도 이 제품은 스타
1981년 출판된 <Nailing Jelly to a Tree>라는 책에서는 소프트웨어를 “흐릿하고 붙잡기 어렵다”고 묘사한다. 1981년에 이는 사실이었고, 40년 가까이가 흐른 지금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
예전에 생체인식 기술은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고유한 물리적 특성이나 행동을 통해 사람을 식별하는 것을 자주 등장했다. 하지만 이제는 엄지손가락 지문으로 휴대전화의 잠금을 해
지난주 해킹 칩을 탑재한 중국산 서버를 다룬 블룸버그 뉴스가 업계를 뒤흔들었다. 그러나 이 뉴스를 곧이곧대로 믿기 힘든 부분이 분명 있다.
지난 칼럼에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입장에서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보안특성을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이라는 전통적인 보안의 목적에 따라 검토하였다
미래에는 인증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까? 일단 복잡한 패스워드(암호), 패스프레이즈(암호문 ; passphrase), 다중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MFA)이 아니다. 대신 대부분의 인증이 사용자에 보
모든 와이파이 네트워크는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 작년에 가장 현대적인 와이파이 라우터에 영향을 주는 WPA2 보안 프로토콜의 취약성인 KRACK과, 에퀴팩스와 딜로이트 같은 거대 기업에 영
새로 임명된 CIO 앞날에는 곳곳에 난제들이 복병처럼 숨어 있을 것이다. 신임 CIO가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역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몇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는 올가을, 해외로 파병되는 군인과 군인 가족의 투표에 보스턴 소재 신생업체인 보아츠(Voatz)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앱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사용할 계획이다.
와이어샤크는 보안 전문가나 시스템 관리자에게 ‘머스트-해브’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한 존재다. 이 무료 네트워크 프로토콜 분석기에 대해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