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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이란 상상하기 어려운 물건이었다. 가정과 사무실 외에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는 공간은 몇몇 커피숍의 와이파이 존이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지만, 일부 벤더의 시각이 남아 있을 수 있다.이미지 출처 : Fl
'누군가의 위치 정보'는 다른 수많은 정보로 이어질 수 있다. 무엇을 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반영하는가 하면 때로는 신념이나 직업을 시사할 수도 있다. 이 위치 정보가 수집
최근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민감 데이터가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환경으로 이전되면서 IT 아키텍쳐 보안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무리 좋게 말해도 필자는 애플의 팬이 아니다. 10년 넘게 애플 제품을 단 한 번도 구매해 본 적 없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런 필자가 애플의 입장을 변호하는 글을 쓰는 것은 그
자신의 시스템에 ‘무결’하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바보요’라고 외치는 꼴이다.
* 이 글은 보안 업체 시큐어 멘텀(Secure Mentem)의 대표이자 'Spies Among Us'의 저자 아이라 윈클
만약 2015년이 사물인터넷의 한 해였다면, 2016년은 해킹된 사물인터넷의 한 해가 될 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CIO들에게는 큰 골칫거리로
시만텍 CIO 셰일라 조던은 12개월에 안에 IT인프라에서 스토리지 사업부문만을 분리해야 한다는 임무를 맡게 됐다. 조던은 어떻게 이 임무
GNU C 라이브러리에 소재한 버퍼 오버플로우 취약점 하나가 16일 발견됐다. 수많은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심각한 위협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