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누구나 한번쯤은 ‘경보 피로’(alert fatigue)를 경험해봤을 것이다. 전화기가 하루에 수백 번씩 울리는 상황, 막대한 양의 새로운 분석 데이터가 밀려들어오는 화면, 끝날 줄 모르게 날
오는 8월 열리는 제 23회 데프콘 보안 컨퍼런스에서는 사물인터넷 보안이 대대적으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전의 사물인터넷 보안 평가 결과를 감안한다면, 보안 결함이 다수 드러날
일부 IT임원들은 기업이 페이스북 앳 워크 기업 협업 플랫폼을 진지하게 검토하기 전에 페이스북이 몇 가지 중요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공통된
보안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를 구축하는데 어리석은 질문(우문)을 던지고 전문가들이 ‘현답’을 내놓기를 기대하는데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업 스스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사이버 공격을 분류하는 다음의 8가지 규칙은 보다 나은 보안 정책으로 인도하는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 원문보기 사이버 공격을 받은 조직이 "정교한 공격"을 받았다고 말하는
대부분의 IT전문가들이 암호화 키 관리의 어려움을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물 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이 만들어내는 연결 사회가 점점 더 우리 곁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시스코는 2
회사 보안 팀이 복잡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기업이 4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41%는 간단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고 확신했으며 13%는 전혀 확신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
범죄자들은 대기업만을 노리는 게 아니다. 사실 중소기업체 역시 대기업만큼이나 매력적인 공격 목표다.
지난 3월 25일에 CONCERT Forecast 2015가 열렸다. 이 행사는 320여 개 기업 정보보호조직이 가입해 있는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가 회원사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한 올해 사업계획과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