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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채팅, 문자 메시지, 메시지 전송 앱에는 꽤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수신자와만 사적으로 의사를 소통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는 점이 그것이다. 그리고
보안관제 업체를 선정할 때 브랜드가 좀 있는 회사는 비싸고, 가격이 너무 싼 회사의 관제 품질은 미덥지 못한 것이 다수 발주회사의 고민일 것이다. 지난 칼럼에서 보안관제를 활용할 때
일부 스파이들은 기업 기밀을 탈취하기 위해 ‘취업’을 이용한다. 어떤 이들은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가능한 많은 회사 정보를 갖고 떠나야 한다는 유혹에 빠지기도 한다.
네임 서버(Name Server)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종류의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이 등장했다. 명칭은 "넌센스 네임(Nonsense Name)" 공격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다. 인포블록스(Infoblox)
미래의 사용자가 사무실과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차세대 기술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대학이나 IT회사들의 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들을 찾아보자.. 보안, 편의성 개선, 데이터 분석에
이미지 출처 : FIDO ALLIANCE 최근 2년 간 데이터 해킹 사건들이 빈번했던 가운데, '이중인증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이중인증 시스템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사용하는 기업과 개인
사이버범죄자들이 현재 중견중소기업들을 노리기 시작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 천 개의 자동화 툴 덕분에 중견중소기업들을 공격하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지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정보보호 업무를 하는 분들이 업무의 보람과 함께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안랩의 연구소장과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을 거치고, SK커뮤니케이션즈의 최고보안책임자(CSO)를 역임한 강은성 대표가 새 책 <CxO가 알아야
이미지 출처 : 플리커/Mike Kniec 이 글을 쓰고 있는 1월 1일 현재 필자는 내 사무실을 청소하는 중이다. 새해 결심도 아니고 그냥 밀린 일거리다. 필자는 비행기를 타고 있지 않는 동안은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