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많은 장점이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이지만, 그만큼 새로운 보안 위협을 안겨주고 있다.
2014년 또한 유명 기업, 떠오르는 스타트업, 그리고 개인들이 그들의 각종 멍청하고 황당하고 후회스러운 행동들에 대해 스스로를 탓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연출됐다. 여기에 올해 지금까지
지난 몇 년간, 인터넷에 상시 연결된 커넥티드 기기를 겨냥한 표적 공격이 심각하게 증가했다. 일명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Endpoint protection platform, 이하 EPP)에 대한 조사에서, 가트너는 전
데이터베이스 안에 있는 콘텐츠 같은 정형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관리하기 쉽다. 하지만 로그 아카이브와 태깅 정보 없는 정리되지 않은 다른 데
직원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잃어버릴 경우에 대비해 원격 삭제 기능을 부여하는 기업이 흔하다. 이는 CIO가 숙면을 취하도록 도울 수 있겠지만 점차 그 실효성을 잃어가는 구식의 보안
인터넷 접속과 관련 있는 IT 부서라면 시스템 및 네트워크를 정기적으로 스캔해야만 한다. 그러나 구식 도구들은 편의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크게 떨어진다. 네트워크 관리자들이 더불어 행
모바일 인터넷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하면 평균 140만 명의 사용자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액센츄어 디지털(Accenture Digital)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실제 구현한 기업들의 임원 가운데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모니터링 및 보호에 특화된 보안 기업 아오라토(Aorato)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형 소매업체인 타깃(Target)은 지난 해 발생한 데이터 침해 사건으로 많은 PII(Per
애플 아이클라우드 개인 계정에 저장된 유명인들의 은밀한 사진이 유통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산 데이터 수집 소프트웨어가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