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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ISO의 확산이 눈길을 끈다. 이 가상의 보안 전문가(virtual security experts)들이 중소기업이 복잡한 위협 환경을 큰 비용 없이 헤쳐나가는 데 어떻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알아본다.
수세(SUSE)가 ‘2024년 클라우드 보안 APAC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생성형 AI 및 엣지 컴퓨팅이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기업의 클라우드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 윈도우 PC용 '타임라인' 기능은 당초 6월에 미리 출시될 예정이었다.
보안팀의 역량은 뛰어난 직원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그런 인재는 스스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리더의 지원으로 탄생한다.
IT 서비스 기업 킨드릴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조사 '사이버 게이지(Cyber Gauge) 2024: 복잡한 사이버 보안 환경의 탐색'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러시아의 사이버 위협 대응부터 사이버 군 창설까지 미국의 사이버 안보 정책이 전면 재편될 수 있다고 전문가가 전망하고 있다.
계속되는 인재 부족으로 사내 사이버 전략이 복잡해지면서 보안 책임자는 관리형 보안 서비스업체를 전문가 확보 기회로 삼고 있다.
CISO 홀로 보안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할까? 피할 수 없는 사고였을 때도 비난을 감수해야 할까?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전 세계 항공 교통이 대규모로 취소 및 지연된 가운데, 피해 기업인 델타항공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