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AI 기반 딥페이크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범죄자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것은 그저 시간 문제라는
‘리콜’ 기능의 대대적 배포가 연기됐다. 코파일럿+ 기기에 본격 적용되기에 앞서 윈도우 인사이더를 통해 검증될 방침이다.
개발 동네에서 공개 소프트웨어가 화두가 된 지는 꽤 오래됐다. 젊은 시절(?) 개발 동네에서 나름 자부심을 갖고 일하던 ‘옛날 옛날 옛적’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 발표한 리콜 기능은 PC 사용자의 모든 활동을 기록한다. 그러나 해커의 공격 대상이 될 위험이 커 논란이 일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오내피플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13회 스마트테크코리아 2024’(STK 2024)에 참가해 개인정보보호 규제 준수 솔루션 &ls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기업 체커가 ‘쿼리파이’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정부 기관들이 2023 회계연도에 11건의 주요 정보 보안 사고를 미 의회 예산관리처에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플렁크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와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기업이 주요 다운타임을 없앨 경우 최대 연 2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범죄자가 더 효과적인 공격을 위해 AI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AI의 사용 용도는 피싱을 위한 더 나은 미끼를 만드는 것 그 이상이다.
아래의 10가지 클라우드 사고에서 피해를 입지 않은 회사는 단 한 곳이었다. 바로 클라우드 데이터를 외부 기업에 백업한 회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