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IT 시장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AI부터 엣지까지, 최근 IT 서비스, 전략, 도입, 투자 전반에서 나타나는 주요 변화 흐름을 짚어본다.
새로운 위협에 대비하고 리스크 관리와 비즈니스 지원 사이 균형을 맞추기 위한 CISO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AI가 사이버 공격 도구이자 방어 수단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시큐리티 서밋 2025는 보안 체계의 재설계와 전략적 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보안 책임자는 이제 AI 전도사이자, 리스크 전문가, 데이터 관리자, 교육자, 연구자로 거듭나야 한다. 조직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AI를 활용하도록 이끄는 방법을 소개한다.
브랜치 오피스 시큐리티 게이트웨이는 SD-WAN 최적화로 하이브리드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을 제공한다.
기업 전반에서 AI 에이전트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IBM은 왓슨x(watsonx)와 가디엄(Guardium) 솔루션을 통합해 에이전트옵스(AgentOps)에 대한 가시성, 자동화된 레드팀 테스트, 규제 대응 가속기를
아사나의 MCP 서버가 공개된 지 한 달 만에, 다른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됐다. 보안 리더라면 아사나 사례가 아니더라도 MCP와 관련된 보안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사이버 범죄자들이 그록(Grok)과 믹스트랄(Mixtral) 같은 주요 LLM의 API를 탈옥(jailbreak) 프롬프트로 변조해, 웜GPT(WormGPT)를 피싱 및 악성코드 생성 도구로 다시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믿고 싶지만 온전히 믿을 수 없는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려면, 지켜보고 감시하고 통제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더구나 AI가 AI 에이전트(Agent)와 에이전틱(Agentic) AI로 발전하고 고도화되면서 이
사이버 사고를 겪은 보안 책임자 5명이 실전에서 얻은 교훈을 밝혔다. 이들은 사고 수습을 넘어, 사이버보안 전략을 새롭게 다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