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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안전하게 활용하고 공유한다” 데이터 클린룸에 관해 알아야 할 것 (1)에서 이어집니다.) ‘데이터 클린룸(Data Clean Room; DCR)’이란 데이터 세트를 물리적으로 교환
ID 및 액세스 관리(IAM) 제공업체 옥타(Okta)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하면서 제로 트러스트 및 새로운 유형의 보안 도구가 점점 더 널리 사용되고 있다.
‘데이터 클린룸(Data Clean Room; DCR)’이란 데이터 세트를 물리적으로 교환하거나 개인식별정보(PII), IP 식별자 또는 기타 유형의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손상시키지 않고 여러 데이터
보안 팀과 보안 엔지니어링 팀은 다르다. 보안 팀이 수동적 방어 태세를 유지한다면 보엔 엔지니어링 팀은 방어책을 적극적으로 설계한다.
새로운 해킹 그룹 ‘다크비트(DarkBit)’가 이스라엘의 테크니온 대학교를 타깃으로 랜섬웨어 공격을 한 후 48시간 이내에 80비트코인의 몸값을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기업은 사업을 하면서 기술, 경영, 마케팅, 영업, 인사 등 여러 분야에 많은 정보를 보유한다. 자체 연구·개발한 것도 있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아마도 지금쯤이면 야심 차게 세운 새해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났을 공산이 크다. 하지만 계속해서 지켜야 할 결심이 있다. 바로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고 암호 관리 솔루션 전략을 재고하는
FBI와 CISA가 VM웨어 ESXi 서버를 타깃으로 한 ESXiArgs 랜섬웨어용 복구 스크립트를 내놨지만 해당 랜섬웨어가 이 복구 절차를 우회하도록 업데이트됐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보안업체 프루트포인트(Proofpoint) 연구진에 따르면 새로운 해커 집단이 지난 10월부터 1,000개가 넘는 조직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해 스크린샷을 찍는 방식으로 민감 정보를 빼내려 시도했다
암호화폐부터 사이버 보안,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확장현실까지 여러 기술의 미래는 어떠할까? 다양한 기술 리더들과 함께 2023년 전망을 논의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