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IT 업무가 점점 복잡해짐에 따라 애매한 상황이 늘어나고 있다. 직책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다양한 기술을 갖추고 있는 후보자들에게 어떻게 보상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다. 그런 면에서
CISO와 CIO는 비즈니스 환경과 위협 지형의 변화에 따라 사이버 보안의 책임 소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보안은 원래 보수적이다. 새로운 악성코드가 나왔다고 해서 10년 전 악성코드를 탐지, 제거하지 못하는 안티바이러스 제품이 있다면 시장에서 살아남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인프라에서 ‘데이터베이스’는 모든 비밀이 기다리는 곳이다. 부분적으로 이는 지극히 개인적이거나 굉장히 가치 있을 수 있는 정보의 은신처이자 대기실이
다음의 8가지 질문을 건넨다면 지원자가 보안 애널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특성을 갖추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한 국책연구소가 국내 기업에서 개발한 가상사설망(VPN)의 취약점으로 인해 해킹을 당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안 공지에 따르면
네트워크의 비즈니스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팬데믹으로 최대 7년이나 앞당겨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때문이다. 클라우드,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등 대부분의 기술이 네트워크
모조리 패치를 완료했다. 이제 전적으로 안전하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애석하게도 단정하기엔 이르다. 몇몇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이슈는 패치가 등장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일부
‘머신러닝 엔지니어’부터 ‘멀티 클라우드 통합 전문가’까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혹은 부활한 인기 IT 직종을 살펴본다.
애플이 아동 성 착취물(CSAM) 스캔 기능을 아이폰의 차기 운영체제에 도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소식은 곧장 사용자 프라이버시 침해 및 감시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