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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의 모기업인 메타가 오픈AI, 미스트랄(Mistral), 앤트로픽(Anthropic), 일론 머스크의 xAI 등 모든 모델 제공업체와의 경쟁에서 생성형 AI 시장 점유율을 키우기 위해
메타가 외부 제조업체를 위해 ‘메타 호라이즌 OS’를 개방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외부 제조사는 메타 퀘스트에서 작동되던 운영체제를 활용한 VR 기기를 제작할 수 있다.
요즘 오픈소스 업계에서 라이선스 변경 문제가 큰 화제다. 상업적 활동을 제한하는 라이선스를 채택하는 경우(예:레디스, 레드햇)가 늘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걱정해야 할 문제가
웹 양식과 단순한 통합 작업에만 로우코드 플랫폼이 쓰이던 시절은 지났다. 로우코드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업 내 활용 방법 7가지를 살펴본다.
까다로운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많은 IT 전문가가 상용 자동화 도구를 사용하지만, 동시에 맞춤 기능을 구현하고자 직접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려는 전문가도 늘
메타가 새로운 LLM인 ‘라마(Llama) 3’ 발표와 함께 개선된 AI 챗봇 ‘메타AI’를 19일 공개했다.
엔터프라이즈 AI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for Enterprise AI, OPEA)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개방적이고 강력한 엔터프라이즈용 생성형 AI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소스 코드, 프로그램, 문서 또는 기타 정보 모음에 대한 변경을 관리하는 툴은 버전 제어, 리비전 제어, 소스 제어 또는 소스 코드 관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가리키는 대상은 동일
마이크로소프트 닷넷의 첫 주요 크로스 플랫폼 UI 툴인 자마린 폼(Xamarin Forms)의 지원 중단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자마린 폼은 개발자가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를 위해 각기 별개의 UI
아파치 에어플로우는 훌륭한 코드로서의 데이터 파이프라인이다. 그러나 기여자 대부분이 어스트로머에서 일한다는 점이 오픈소스의 태생적 문제를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