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웹 사이트 또는 서비스를 위한 백엔드를 구축해보면 처음에는 대단해 보이지 않는 것도 곧 결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단순한’ 사이트도 복잡한 실타래처럼 보인다. 사
시스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의 안정적 구동을 중시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직원들이 업무를 처리하고 고객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며 원할
‘노코드(No-code)’와 ‘로우코드(Low-code)’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코딩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오픈 코어(Open Core)’ 모델을 채택해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많다. 이와 반대로, 오픈소스 분산 SQL 데이터베이스 업계를 선도하는 유가바이트(Yugabyte)는 오픈 코어가 아닌
기술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만남을 좋아한다면 ‘개발자 관계’ 담당자라는 새로운 직무에 도전할 만하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직무이기도 하다.
연말까지 아무 생각 없이 지내려던 찰나에 구글의 중대한 인수 건이 터졌다. 겉으로는 시시해 보일지 모르지만 구글의 영토가 확장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사건이다.
컴퓨터를 다루는 좋은 방법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컴퓨터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때론 마법의 주문과 주술을 배우는 상상을 한다
디지털 서비스 이용층이 늘어나면서 기업들로서는 장애인과 노약자를 감안해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을 검토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위한 팁을 살펴
크롬OS에 리눅스 앱을 설치하게면 대단히 흥미로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특히, 고급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인텔 버전 맥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M1 탑재 맥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로제타2는 상식에 반하는 특징을 갖췄다. 일부 앱의 경우 인텔 버전의 맥에서보다 애플 실리콘 맥에서 더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