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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벤더나 다시 함께 일하고 싶은 벤더가 있는가? 그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10여년 전 오라클이 내세운 마케팅 표어는 난공불락(Unbreakable)이었다. 당시에는 지하철의 광고에서조차 오라클의 ‘난공불락(難攻不落)’이 등장했다. 그 때는 지금처럼 오라클의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