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곤

  • Image
    Editor in Chief
    박재곤 편집장은 1993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이후 PC 컴퓨팅의 수석 기자, 월간 온더넷의 편집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소비자 컴퓨팅부터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지식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리서치, 웨비나 등 다양한 형식의 심도 깊은 IT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