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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잘 나갔던 기업도 존폐 위기에 몰릴 수 있다. 칼럼니스트 롭 엔덜은 이러한 기업의 경영진에게 공통된 잘못이 발견된다고 지적했다.
프로그래머들은 자부심을 갖고 있다. 나쁘게 말하면 교만하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데이터베이스에 손을 뻗어 현실을 바꿀 힘이 없다.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을 정립하기 위
조직 내 협업, 생산성, 메시징 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Office 365)와 구글 G 스위트(G Suite)를 채택하는 CIO와 IT 매니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는 신규 기능
IT업계에서는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이 있다. 바로 함께 일하는 동료다. 동료는 직장을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끔찍한 공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IT전문가에
IDC의 '전 세계 중소기업에 대한 전망 2017~2020년' 보고서를 보면, 상대적으로 분열되고 즉흥적이었던 중소기업의 IT 투자 방식이 대기업처럼 관찰, 조율, 관리되는 접근법으로 변화할
자격증이 경험을 대신할 수야 없겠지만 보유한 역량을 강조하고 개인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에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자격증이 있으면 채용 담당자 및 고용 관리자에게 그들이 찾는 기술을
최고의 기술과 무한한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는 업무에, 수십 억 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을 찾고 있나? 그렇다면 현재 미국에서 디지털 마케팅 관련 직종이 여기에 해당할 것이다.
IBM 인터커넥트(Interconnect) 2017에 등장한 흥미로운 모습 중 하나는 하나는 IBM의 CEO 지니 로메티와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CEO 마크 베니오프 사이의 교류였다.
이직은 흔한 일이며, 직원이 떠날 때 자신이 관여했던 자료 등 민감한 기밀 데이터를 함께 가져가는 것도 흔한 일이다. 이로 인해 데이터를 유용 당한 고용주에겐 상당한 위험이 발생하여
“다양성과 통합을 해치지 않으면서 최고 인재를 유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 '입사 지원자 페르소나(Candidate Persona)' 전략을 검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