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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무시하고 직감에 근거해 IT 관련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는가? 놀랍게도 그런 CIO들은 의외로 많다. 그렇다면 직감에 근거한 의사결정이 최선일까?
최근에는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지 않는 기업이 드물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에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가 필요할까?
IT 전문가들이 받는 보수는 결코 적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2016년에는 좀더 기대할 만하다. 여기 고연봉을 노리는 이들이 이력서에 추가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IT 업체 CEO가 정치에 뛰어들 때 한 가지 재미있는 공통점은 그들이 CEO 시절 판매하던 기술을 정작 자신은 써먹을 줄 모른다는 것이다. 정치에 진출하기 전 칼리 피오
최고의 아이디어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다. 토요타 이노베이션 페어는 직원들에게 창의력을 불어 넣어주고 내부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회사
IT가 현대 비즈니스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은 것은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그러나 IT에서 가치를 뽑아내는 수준은 기업에 따라 여전히 상당한 격차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데브옵
IT의 역할이 지속해서 발전하고 새로운 기술이 잇달아 도입되는 상황에서 IT 전문가는 향후 5년에 대비해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까? 핵심은 새로운 기술이나 기술적 경험을 배우는데 머무르
후한 직원복지와 특전은 구인난이 심할 때 기업이 애용하는 방법이다. 커리어 마켓 플레이스 서비스 글래스도어가 오늘날의 직원 혜택 및 특전과 관련
지원자추적시스템(ATS)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입사지원자 시각에서 보면 사용하기 어렵고 투박하고 입사지원이 잘 검토됐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