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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은 더는 비밀이 아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도 기업은 코딩할 줄 아는 사람을 찾고 유지하려고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백업 인프라를 노리는 랜섬웨어는 중요한 백업 저장소를 위험에 빠뜨릴 뿐만 아니라 기업 데이터의 보물창고를 노출할 수 있다.
인크로스가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2024’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애플은 AI보다는 ML(Machine Learning)이라는 용어를 더 자주 사용한다. 무엇이라고 부르든 간에 AI/ML은 애플 제품, 특히 아이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사진 앱, 카메라, 키보드, 시리, 건강 앱 등에
"2025년까지 소비자의 50%가 소셜 미디어와의 상호 작용을 크게 줄일 것이다. 2027년까지 20%의 브랜드가 비즈니스와 제품에 AI를 도입해 포지셔닝과 차별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제품과 워크플로우에 생성형 AI 모델을 추가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숨가쁘다. 이로 인해 조직 인력의 역량을 높이려는 투자가 우선 과제로 부상하
“생성형 AI가 뜨거운 화두였던 지난 1년이었다. 기업들이 숨가쁘게 탐색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 효과 또한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생성형 AI를 활용하려는 기업이 직면하는 난제
생성형 AI에 대한 문턱이 나날이 낮아지고 있지만 때로는 그 문을 넘어서지 않는 게 나을 수 있다. 문제는 오늘날 AI에 대한 각종 논의와 규제가 아직 이 기술의 큰 그림에 집중되어 있기에
베테랑 보안 전문가 섀넌 리츠가 IT 개발자 및 운영자와 함께 보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데브섹옵스(DevSecOps)’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지 10년이 넘었다. 그 이후로 보안은 얼마나 발
구글의 고(Go) 프로그래밍 언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이 언어는 호기심 많은 컴퓨터 전문가나 다루던 언어였다. 그러나 이후 10여 년의 시간을 거치면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여러 클라우드